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의 사업용자동차 운전기사의 자긍심과 건전한 직업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도 선정 친절기사에게 6월 30일(금) 오후 2시 시청 l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친절기사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삼성여객 성낙운씨 등 버스기사 13명과 협성운수 신연미씨 등 택시기사 7명 등 모두 20명의 친절기사에게 부산시장 표창장을 수여하게 된다.

친절기사 유공자표창은 지난 1999년부터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시행하여 왔으며 시민들의 교통서비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키고, 다가오는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제행사에 대비 교통서비스 선진화 사업과 운전기사들의 자긍심과 건전한 직업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여 왔다.

시는 친절기사 발굴을 위해 시내버스·택시 등 사업용 차량내에 비치되있는 친절기사 추천엽서와 시민단체의 추천과 언론보도 등을 통한 선행소개자를 대상으로 선정하여 표창을 전수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경미한 위반행위시 처벌기준을 경감하고 있으며, 매년 가장 친절한 기사는 "친절대상"으로 해외견학 기회부여와 법인택시 및 버스기사의 개인택시 면허시 일부 특전을 부여해 주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25일 2006년 친절기사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표창대상자를 결정하였으며, 친절기사 추천 건수는 시내버스 687건, 택시 339건의 추천엽서 등 총 1,026건이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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