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電,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관련 성금 기탁

서울--(뉴스와이어)--韓國南部發電(株)(사장 金相甲 / 약칭 南電)이 지난 5월 4일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와 관련하여 피해자들의 치료와 조속한 사고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였다.

성금은 임직원들이 노사합동으로 모금하여 대한적십자사에 직접 전달하였다.

이번 성금기탁은 동포애적 정신 발휘는 물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南電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밖에도 南電은 지난해 대구 지하철사고와 태풍 매미 피해 복구에도 각각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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