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는 지난 6.15(목) 임상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및 민간여성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과학기술인육성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이하 ‘지역센터’)로 전남대학교(광주), 동서대학교(부산) 등 2곳을 최종 선정하였다.

금번 선정된 지역센터는 올 8월에 개소 예정이며, 현재 운영중인 「전국여성과학기술인센터」(센터장 : 전길자)에서 수행하는 교육·연수, 정책개발을 위한 조사, 취업 및 네크워크 활성화 등을 협력사업으로 수행하고, 지역여성과학기술인을 위한 특성화 사업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의 지역특성화 사업에는 실버·보건산업과 농·생물산업 기술인력양성, 3-Track 취업프로그램, CEO/CTO 서포터즈 사업 등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공모에 응한 8개 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3차 최종위원회 평가 등 3단계의 평가를 거쳤으며 선정된 2개 기관은 학교측의 적극적인 지원의지와 센터장의 기획 및 사업관리능력, 지역특성화 사업의 구체성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차 발표평가는 평가위원 9명으로 구성된 평가단 앞에서 센터소장이 각각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이어 질의·토론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각 평가 위원이 개별적인 평가항목에 따라 부여한 점수 중 최고·최저점을 뺀 평균획득점수로 평가하였으며, 전남대학교(박행순 센터장), 동서대학교(신혜자 센터장) 순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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