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퇴직 임직원 모임‘메리츠증권 동우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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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코스피 008560
2006-06-29 10:57
서울--(뉴스와이어)--메리츠증권(www.imeritz.com, 대표이사 부회장 金翰)은 퇴직임직원들의 모임인 ‘메리츠증권 동우회’를 28일 결성했다.

메리츠증권의 전신인 한일증권, 한진투자증권을 포함한 메리츠증권 퇴직 임직원들이 참여하게된다.

‘메리츠증권 동우회’는 28일 김한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인채 동우회 회장, 전임 CEO였던 황건호 증권업협회장과 전현직 임직원 50여명이 창립총회와 논현동에 위치한 동우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메리츠증권 동우회’는 퇴직 임원 및 부차장급이상이었던 직원들로 구성된다. 향후 정례 모임을 개최하고 회원상호간의 친목 도모 및 인적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살려 메리츠증권을 위한 지원활동도 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유인채 동우회 회장(66세, 전 한진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메리츠증권의 30여년 간의 성장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통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사무실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메리츠증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한 부회장도 답사를 통해 “선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메리츠증권을 최고의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논현동에 위치한 동우회 사무실 제공 및 인적물적 지원을 제공하게된다.


웹사이트: http://www.imerit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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