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 CEO들은 경영환경의 변화와 기회의 포착에 관심을 갖고, 마케팅 전문가, 변화관리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정책지원 제도도 적극 활용, 자사의 투자, 자금운영에 활용하는 장·단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화관리’를 강의한 이승진 자문위원은 중소기업이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항상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혁신기법 22가지와 10단계 추진절차 33가지 실천 방법도 제시하였다. 그러나 방법과 절차를 잘 알고 있다 해도 중소기업이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CEO가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솔선수범하는 적극적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공적인 마케팅’을 강의한 정방언 자문위원은 시장의 니즈를 읽기위한 자신만의 공격포인트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 CEO는 社內의 최고 마케팅 전문가가 되어야 하며 방향감각, 창의력, 전문성, 자신감 등 7가지 성공열쇠를 자신에게 체화시키는 노하우도 공개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강의한 김인철 자문위원은 중소기업 CEO가 자금·금융지원제도, 인력지원제도, 기술지원제도, 판로·수출·공공구매 지원 및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각종 지원혜택을 찾아 나서야 하며 지원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에너지·환경관리’를 강의한 박이동 자문위원은 중소기업 CEO들이 에너지난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에너지 진단 분석기법을 제공하였다. 특히, 사례별로 에너지 소비실태를 분석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전환 설비를 소개해 에너지 관리에 고심중인 중소기업 CEO들에게 실질적 비용절감 방안을 제시하였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관계자는 7월6일(木) ‘기업정보화’, ‘부실채권의 방지와 대책’, ‘중국 진출 전략’, ‘해외 시장 개척’을 주제로 「제5차 경영교육세미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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