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김정석)는 하절기를 맞이해 공원화장실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을 유지하기 위해 관내 공원화장실 청결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완산구는 공공근로, 인부사역, 공익요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청결 관리반을 편성,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41개공원 48동(수세식 41, 간이식 7)에 설치된 공원화장실을 대상으로 청결유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결 관리반은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 기간 동안 공원화장실이 냄새가 나고 깨끗하지 못하여 위생상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관내 화장실을 순회 점검하여 청소를 실시하고 화장지, 비누, 방향제 등의 편의용품을 비치할 방침이다.

한편, 완산구는 깨끗한 화장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봄부터 개방화장실 담당 지정을 자활근로자에서 담당공무원으로 변경 지정하여 관리·운영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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