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한강변에 119수난구조대를 보강하는 한편,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민들을 수난 및 수변안전요원으로 선발, 각종 수난사고에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2개월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2개월간 운영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총417명으로, 수난구조요원(3명)과 수변안전요원(4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상안전·응급구조 등은 수난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전문적인 수난구조능력을 갖춘 수난구조요원이, 수변순찰·안전사고예방·미아찾기 등은 대학생·NGO회원·의용소방대원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수변안전요원이 각각 분담·활동하게 된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위험예상지역 및 사고 빈발지역 등 8개 지역에 1일 40명씩 집중배치되어 한강변 수상안전, 응급구조, 순찰, 안전사고예 방, 응급처치, 미아찾기 등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현재 2개대로 활동중인 수난구조대외에 119한강초소 6개소를 7월 1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보강, 운영하는 등 한강변 각종 수난사고 대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서울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구조현황을 살펴보면, 자살기도(384명), 사체인양(240명), 익수사고(124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마다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자살기도에 비해 익수 및 물놀이사고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고, 연령별로는 40대(240명), 20대(223명), 30대(216명)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40대에서 가장 큰폭의 증가율(37.6%)을 보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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