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의 웹 서비스가 전체적으로 오는 7월부터 한층 강화된다. 인천시의 얼굴인 웹 사이트의 메인화면이 국제도시 인천의 이미지에 걸맞는 희망의 컨셉으로 새롭게 디자인된다. 또 전자민원창구, 시정 참여성격의 게시판 과 정보성격 메뉴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들을 각각 구분해 전진 배치한다.

시는 정보의 신뢰성과 신속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에 사이트 최종 갱신일자도 표시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다.

‘사이버시장실’의 경우 시민과의 약속 이행의 의지를 담아 새로운 이미지로 디자인하며 민선4기 시정의 추진 방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기능면에서도 개인홈페이지의 특징을 살려 블로그 형태로 심플하게 구성됐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인터넷신문’이라는 기조아래 지난해 5월 창간된 인터넷신문(Incheon@news)이 현재 매주 화, 목요일 두 차례 발행, 119호에 이르고 있다.

그간 인터넷 신문은 1년여 만에 830여명의 시민기자와 49,000여명의 독자를 확보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신문도 달라진 옷으로 갈아입는다.

계획에 따르면 기존 1면 형태로 발행되던 시스템을 다면 발행으로 재구성하며 화면에 경제자유구역청, Fly인천, 아시안게임유치와 관련된 주요 시정과 대 시민 홍보사항을 플래쉬로 제작·삽입함으로써 역동적인 인천의 모습을 표현한다.

이 외에도 '오늘의 영어' 퀵 링크를 신문 우측 옆면에 위치시키고 ‘ 오늘과 내일의 날씨’와 함께 여행객과 섬 주민을 위한 ‘조석정보’도 서비스한다. 뿐만 아니라 시민제보 게시판을 추가해 다양한 방법의 참여 창구를 열어놓았다.

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참여와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발굴, 변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내달 18일 개국을 목표로 인터넷 방송국이 7월3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인터넷 방송국에서는 주5일 하루 8시간 동안 시정홍보를 위한 자체제작 프로그램과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케이블방송사 제작 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밖에 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문화센터도 함께 개설된다. 이를 위해 인터넷방송국 전용 홈페이지인 ‘ictv.incheon.go.kr’가 별도로 운영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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