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제도화와 관련하여 중증장애인 활동서비스를 권리로 인정, 제도적 보장과 활동보조를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 실태조사 및 시급히 활동보조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인 지원을 요구하면서 市청사 앞을 점거 노숙 농성해오던 대구중증장애인생존권연대와 합의키로 했다.

조례제정 요구에 대하여는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와 국회 등에서 논의되고 있는 관련법이 제·개정될 시 법의 제·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법이 제·개정되지 않을 경우 관련 전문가, 단체 등과 협의기구를 마련 공동논의 해 나가기로 하였다.

- 협의기구 구성은 농성단체인 생존권확보연대 대표 3명을 포함 13명으로 하되 대구시가 공무원, 장애인단체, 관련 전문가 등을 선정하기로 함

활동보조를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 실태조사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가, 단체 등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 조사방법, 조사내용 등을 마련하여 연내 실시한다.

시급히 활동보조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인 지원은 중증장애인 100 - 120명 정도에 대하여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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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복지정책과 장애인복지담당 김기환 053-803-3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