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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4-11-16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 김쌍수, www.lge.com)가 최근 브라질 시장에서 제품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브라질 시장을 넘어‘중남미 1위 전자통신업체’로 도약한다.

최근 브라질의 최대 월간 경제지인‘이스뚜 에 디네이루(Isto e Dinheiro)’지가 선정한‘분야별 최고기업’에서 브라질의 타우바떼에 위치한 LGESP(모니터, 광스토리지, 휴대폰)법인이 전자통신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마나 우스의 LGEAZ법인(TV, DVD, VCR, 오디오, 에어컨)은 같은 분야 5위에 올랐다. 이 경제지는 올해 처음으로 브라질의 400대 기업을 전자통신, 은행, 보험, 화학 등 산업별 30개 분야로 분류, 이를 다시 성장/시장지배력/수출/재무/혁신성 등의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분야별 1위 기업을 선정발표했는데, LG전자는 이 중 전자통신분야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조세 데 알렌카(Jose de Alencar) 브라질 부통령 및 각계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다. 현지 업체인 무이티브라스(Muitibras)를 비롯, 소니(Sony), 도시바(Toshiba) 등 쟁쟁한 전자통신업체를 제치고 중남 미 최대시장인 브라질에서‘전자통신 1위 업체’로 선정된 LG전자는 중남미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 날 시상과 관련해 브라질 최대권위와 최대부수를 자랑하는‘이스뚜 에 디 네이루(Isto e Dinheiro)’지는 11월호에서 LG전자의‘브라질 성공기’를 특집으로 실어“진출 초기의 어려움에도 불 구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눈부신 성공을 이뤄낸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LG전자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원자재 비용 상승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프리 미엄 고객을 겨냥한 첨단기술의 차별 화된 제품과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브라질 시장에서 PDP, 프로젝션 TV, 평면TV 등을 최초로 선보이며 현재 프리미엄 시장을 석권한 명실상부한‘프리미엄 리더’로 자리잡았다”고 극찬했다.

지난‘96년에 브라질에 진출한 LG전자는 진출 초기인‘98년에 IMF 위기로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철수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마나우스와 타우바테 생산공장과 상파울루 판매법인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시장개척을 통해 최근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LG전자 중남미 지역담당 조중봉 상무는“이제 막 움트고 있는 브라질 시장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토대로 해 중남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LG전자는 브라질시장에서 지난해 TV, 모니터, DVD 레코더 등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 매출액 6억 불을 달성했고, 올해에도 이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TV, 모니터, DVD, CDMA 단말기 외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을 확대하며 ‘중남미 1위 전자통신업체’달성의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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