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도(회장 임병석)는 국내 해운선사인 한진해운에 ISO 스틸컨테이너 26,000여 TEU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금액은 총 4,400여만불(420억원) 규모이며, 생산은 중국 현지 법인인 광주진도유한공사, 대련진도유한공사, 상해진도유한공사를 통해 생산하여 금년 11월까지 납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진도는 매년 한진해운에 스틸컨테이너를 공급해 왔으나, 금번 계약처럼 한번에 26,000여 TEU의 공급계약 체결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며, 최근 5년 이래 ISO 스틸컨테이너 수주계약중 단일규모로는 최대규모다.

진도 관계자는 “전세계 컨테이너 시장은 주요 원자재인 철강가격의 급격한 변동 및 주요 거래처의 선발주 물량중 잔여물량 소진에 따른 발주 기피 등으로 지난해 말부터 올 1분기 까지 영업환경이 좋지 못했다” 며 “그러나 올 2분기를 기점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의 안정 및 선발주 물량의 해소, 대형 컨테이너선의 지속적인 취항 등으로 컨테이너 시장의 영업환경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히고, “한진해운의 이번 대규모 수주가 그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요즘 바이어들로부터 수주제안서를 제출해달라는 요청 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컨테이너 시황의 회복세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도는 지난 3월 기업분할을 통하여 의류사업부문을 독립시킴으로써 컨테이너 및 철강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하였으며, 경영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사업의 집중도와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진도는 현재 세계 컨테이너 시장에서 3위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수정내용]
두번째 문단 내용 중 수주금액 총 4,400여만불(420백억원) -> 총 4,400여만불(420억원) 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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