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전자금융서비스 보안강화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의‘전자금융거래 안정성 강화 종합대책’에 따른 것으로 경남은행은 전자금융 거래 이용시 보안카드의 지정된 번호에 주어진 4자리를 한번에 입력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처음 지시하는 번호에 주어진 4자리 중 앞 2자리를 입력한 뒤 다시 지정하는 번호에 주어진 4자리 중 뒤의 2자리를 입력하도록 입력 체계를 변경했다.
또한, 전자금융 매체별로 별도 관리되던 보안카드 비밀번호 오류횟수를 통합 관리하여, 3회 오류시 모든 전자금융의 이체성 거래가 중지되도록 하였다.
여기에 기존에는 기업고객만 사용할 수 있었던「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 On Time Password)」를 개인들도 선택적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2개의 비밀번호를 조합하는 방식을 적용하면 약 1,200개까지 유효 비밀번호수를 늘릴 수 있다”며, “이번 보안강화 조치로 고객들은 더욱 더 안전하게 전자금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은 전자금융서비스의 보안 강화에 그 목적이 있으며, 전자금융을 이용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됨에 따라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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