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지난 민선 3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민이 만족하는 복지구현과 열린도정을 실천하는 등 신해양시대를 지향하는 전남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는 29일 도청출입기자실에서 민선3기 도정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갖고 박준영 도지사 취임이후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건설’을 위해 도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 동북아 물류, 관광, 미래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전남이 먹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미래산업의 씨앗을 가꾸는데 지혜를 모으고 열정을 다한 결과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 지역이 IT, BT, NT, 한방 등 미래산업의 육성기반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성장동력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전남도의 비교우위자원인 섬과 갯벌 등 해양자원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소금, 함초, 황칠, 해조류 등 우수한 천연자원의 산업화, 친환경농업 육성 등 도민의 소득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실제로 전남도는 그동안 도내 SOC 확충을 위해 고속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에 모두 7조7천662억원의 대규모 사업비를 투입, 대도시와 산업도시와의 4통8달의 간선도로망을 개설하는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대대적 확충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21세기 동아시아의 관광허브가 될 J프로젝트와 17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공동혁신도시, 서남해안의 중심이 될 남악신도시를 건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기틀을 다지기도 했다.

특히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은 지난8월 개발사업 추진이 최종 확정된 가운데 오는 2016년까지 35조원을 투입, 2천942만평에 대해 레저스포츠를 비롯 월드빌리지 등 주요시설을 들어서도록 해 고용창출은 물론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으로 입지를 선정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은 2012년까지 인구5만의 자족형 혁신도시로 건설되며 이 일대에 농업기반공사, 한전 등 17개 공공기관과 5천명의 임직원이 이전함으로써 이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함께 민선3기들어 지난2002년 7월이후 1만9천명을 대상으로 1천320회에 걸쳐 설명회 등 국내외의 전방위적인 활발한 투자활동을 전개해 1천414개사에 6조3천101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친환경 생명산업의 확대로 농어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생명식품생산 5개년계획을 수립 2009년까지 3개분야 54개사업에 1조799억원을 투자키로 해 농림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관하는 친환경농업대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농업 하면 전남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또한 역사적인 도청이전사업을 마무리해 신해양시대 동북아 물류허브의 거점이 됨은 물론 21세기 전남발전 동력의 구심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남의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품위와 의미를 갖춘 개청행사를 가진바 있다.

도는 이밖에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체계 구축 등 도민이 만족하는 복지구현을 실현함은 물론 섬 관광자원 개발계획, 영산강고대문화권 등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인프라를 구축, 전남도가 전국적인 관광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지기도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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