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민선4기 제31대 김범일 대구시장의 취임식 행사가 오는 7월 3일 10시에 대구전시컨벤션센터 컨벤션홀(5층)에서 각급 기관장과 지역상공인 및 각종 직능단체, 근로자, 소외계층, 시정발전 유공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은 전국 시·도와는 달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적인 도시 표방을 위해 경제산업 현장인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갖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취임식 진행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약력소개와 취임선서 및 취임사를 하게 되고, 신임 구청장과 군수를 소개한 후 축하 메시지 낭독과 축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임식에 앞서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는 임기가 개시되는 7월 1일은 토요 휴무일임에도 8개 구·군의 신임 구청장·군수와 함께 신암 선열공원 묘지와 앞산 충혼탑 참배 후 국채보상공원에서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당일(7.1일) 참배 후 시청에 출근하여 업무 인수인계서에 서명한 후 간부신고를 받고, 10층 대회의실에서 135명이 참석하는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다.

임기개시 첫날 시 산하 전 간부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재임기간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주요시책과 시정방향에 대한 시장의 강력한 의지표명과 함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급변하는 시대적인 상황에 모든 공직자가 능동적인 시정업무 추진으로 날로 늘어나는 다양한 시민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시민 화합과 결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등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주문할 계획이다.

특히 간부회의에 이어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첨단기업과 섬유산업체 및 재래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산업현장에서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이 안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 강구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는 등 미래지향적인 대구발전에 새로운 활력소를 찾을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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