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 무용인의 우수한 작품발표를 통하여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전국무용제 지역예선대회를 겸한 ‘제15회 부산무용제’가 오는 7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3일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부산광역시지회(지회장 김정순) 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부산무용제에서는 크래용댄스프로젝트(대표 이대건)의 작품명 ‘쓰리 타임즈’ 등 5개 무용단에서 출품한 5개의 작품이 3일간 열띤 경연을 펼친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땡브르발레연구회(대표 박헌주)의 작품 ‘꿈꾸는 섬’의 축하공연도 마지막날인 7월 6일(목) 가질 예정이다.

이번 무용제는 경연에 앞서 오는 7월 2일(일)과 3일(월) 양일간 리허설을 갖고, 7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양일간 매일 2개 작품씩 본 경연을 펼치게 되는데,
△7월 4일(화)에는
- 크래용댄스프로젝트(대표 이대건)의 ‘쓰리 타임즈’(안무 이대건)
- 현대무용단 줌(대표 한은주)의 ‘전설속의 마리오네뜨 : 운명의 실타래를 자아내다’(안무 조영미)
△7월 5일(수)에는
- 부산발레연구회(대표 주수광)의 ‘Only you’(안무 한철선)
- 현대무용단 자유(대표 문은아)의 ‘On the Boundary’(안무 진영아)
△7월 6일(목)에는
- 장정윤 순수 현대무용단(대표 장정윤)의 ‘우주나무’(안무 장정윤) 등이다

올해 부산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무용단은 부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되고, 오는 9월중 경북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제15회 전국무용제’에 부산시 대표로 참가하여 전국 15개 시도대표 무용단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시상식은 마지막날인 7월 6일(목) 오후 9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갖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문화예술과 김명수 051-888-4334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