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7.3) 부산경제 르네상스를 위한 경제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한 허남식 부산시장은 취임식 후 첫걸음을 ‘롯데카드 콜센터’ MOU 체결과 젊은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주)CIC코리아의 콜센터 단지(파워콤, 옥션, 도미노피자 콜센터) 현장을 방문, 직원 및 관계자를 격려하고, 부산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지로 다진다.
이날(7.3) MOU 체결은 취임식이 끝난, 오후 3시 1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이병구 롯데카드 사장이 콜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에 직접 서명한다.
이번에 유치 성사된 롯데카드 콜센터는 부산시와 MOU 체결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300석 규모의 콜센터를 구축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롯데그룹은 중앙동 제2롯데월드 건립 등에 이어 금융 분야의 롯데카드 콜센터 설치로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7.3) MOU 체결로 통신, 쇼핑, 금융 등 각 부문에 걸친 수도권 콜센터의 부산 이전 흐름을 반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금융부문, 공공부문 등의 콜센터가 속속 부산에 설치될 예정이다.
롯데카드와의 MOU 체결후 허남식 시장은 범일동 상록회관에 위치한 (주)CIC코리아의 3개 콜센터를 현장 방문, 근무하고 있는 직원을 격려하고, 2004년 12월부터 지금까지 파워콤, 옥션, 도미노피자 등 5개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1,000여명 정도의 젊은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주)CIC코리아에 대해 일자리창출 유공 기업 표창을 수여한다.
이날(7.3) 표창을 받은 (주)CIC코리아는 2004년 도미노피자 콜센터 설치를 시작으로 옥션, 파워콤 등 중·대형 콜센터를 유치,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현재 상록회관 2·3·4층을 모두 임대하여 콜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추가증설 계획을 갖고 있어 상록회관은 지금 콜센터의 소리없는 산업현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현장 방문과 함께 허남식 시장은 산업용지가 부족한 부산의 실정에 적합한 콜센터를 비롯한 도심형 산업 등에 대한 유치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궤도에 올라선 콜산업에 대한 육성 의지를 표명하면서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
그동안, 부산시는 2005년부터 17개업체 3,000석 정도의 콜센터를 유치하였으며, 전국 최초의 조례개정을 통한 건물임대료와 시설장비설치비 보조 등 타시도와 차별화된 인센티브 지원과 지역 대학과 연계, 관련 텔레마케팅학과를 개설을 통한 산학 협력 및 인력 인프라 구축, 임대건물 정보제공 등 정책적으로 가능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그밖에도, 지난 6월에는 시 주관으로 대학, 노동청, 전문업체가 참가하는 인력공급 관련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체의 인력채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도 하였으며, 간담회에 참석하였던 관계자들은 부산에 소재한 콜센터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관계 협조를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콜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취임 첫날(7.3) 콜센터 MOU 체결과 현장 방문 격려를 통한 허남식 시장의 발걸음은 4만 일자리 창출의 의지와 함께 그동안 유치해 온 콜산업의 정책적 지원 의지에 대한 표명이며, 이를 바탕으로 부산시의 콜센터 유치는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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