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토) 해운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오는 8월 31일(목)까지 2개월동안 개장한다. (단, 기장에 위치한 일광, 임랑 해수욕장은 수온을 감안하여 7월 7일(금)부터 개장할 예정)
전국 최고의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은 7월 1일(토) 오후 2시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인사와 해수욕장 종사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악대 축하연주, 개장식, 수상구조대원 인명구조 시범 등 부산의 해수욕장중 제일 먼저 개장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다.
또한, 7월 3일(월) 광안리 및 송도해수욕장, 7월 5일(수) 송정해수욕장, 7월 6일(목) 다대포 해수욕장 등 해수욕장별로 자체실정에 맞는 다채로운 개장행사를 개최하여 바다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지역의 해수욕장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피서공간과 다양한 문화시설을 제공하여 다시찾고 싶은 아름다운 부산의 이미지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2006 해수욕장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임해행정봉사실, 바다경찰서, 119시민구조대 운영 등 행정지원
△시내버스 노선조정 및 임시주차장 확보 등 교통소통대책
△시민자율 청소시간(Cleen-up, Time) 운영, 쓰레기 적기 수거체계 구축 등 청결대책
△품목별 가격표시 계도, 부당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 물가안정 대책
△생활오수·공장페수 무단방류 단속강화 및 주1회 이상 수질검사 등 수질관리대책
△119시민수상구조대·의료반 상시대기, 응급치료 및 후송체계 확립 등 피서객 안전대책
△다양한 바다 문화행사 개최 등 8개 중점시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피서객 편의 도모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부산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이며, 도심 주변에 해수욕장이 7곳이나 위치해 있는 천혜의 관광도시로 친절, 양보, 질서, 청결 등을 통해 우리부산을 찾아오는 국·내외 피서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부산으로 인식하여 내년에도 다시 우리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이 해수욕장 홍보 대사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해양항만과 하성태 051-888-3785
공보관실 051-888-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