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촉진에 관심을 높여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것이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곳곳에서 기념식과 각종 부대행사를 개최해 여성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 경기도립박물관을 비롯해 22개소의 문화시설이 무료 개방돼 도내 여성에게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시키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기념식 행사를 축소하지만, 양성평등과 여성권익증진 등 여성정책에 직접 반영되어 추진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제11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김문수도지사, 여성단체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은 훌륭한 어머니 등 경기도여성상 수상자 5명, 여성주간 유공자 29명, 양성평등 포스터 공모 수상자 4명 등 총 38명을 수상하고 이어 김문수 도지사의 기념사 등으로 1부 행사를 진행한다. 2부 행사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수다콘서트 통?통!통~ 공연을 한다. 이날 공연은 여성의 현실적 삶의 문제들을 쉽고 즐거운 공연 형식으로 접근해 수다와 춤, 노래와 영상이 결합된 공연형식의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행사장 입구에서는 도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선정된 양성평등포스터공모 우수작 20점이 전시돼 양성평등 의식 고취를 통해 여성주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여성 정치참여 확대 전략수립을 위한 심포지엄 ·행복한 부자되기 순회 강연 ·가족정책 세미나 ·이주여성 축제 한마당 · 평등가정 열린가정 순회강연 ·주한외국여성과의 문화교류 행사 ·경기도립박물관 등 문화공간 무료개방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먼저 “여성 정치참여 확대 전략 수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오는 7월 3일 오후 3시에 고양시 일산동구청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여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또 7월 4일 오후 2시에는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의 행복증진과 경기도 가족정책 방향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갖는다.
여성 세미나에 이어 오는 7월 4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7개소에서 지역별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성공창업전략, 손에 잡히는 재테크 특강 및 여성유망직종 전시회 등을 실시하며, 7월 4일, 6일, 8일 3일간 수원역광장, 안양역광장, 일산 호수공원에서 지역별 300여명을 대상으로 영상물 상영, 전시마당 등 지역순회 이주여성 거리문화 캠페인 등을 펼친다.
이어 7월 19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남양주시청 회의실 및 도 여성회관 강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등가정 열린가정 순회 강연을 갖고 거리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또한 문화행사로는 주한 외국여성과의 문화교류 행사를 7월 6일 수원의 화성행궁을 방문해 우리문화 체험을 하고 경기도국악당에서 한국의미 Wedding을 관람한다. 또한 7월 9일 오후 2시에는 이주여성, 이민자가족 등 150명을 대상으로 수원시 장안구민회관에서 이주여성한마당 축제 및 지역순회 거리문화 캠페인을 벌인다. 주요내용은 나라별 문화공연, 발언 및 끼 경연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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