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는 성인이 1,000원, 청소년·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이며, 주차료는 경차 1,500원, 소·중형 3,000원, 대형 5,000원이다,
30인이상 단체인 경우 성인 700원, 청소년·군인 500원, 어린이 300원 등 전반적으로 30~40% 할인되며, 장애자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등에게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6시 (11~2월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원 한다.
수목원에는 소나무원, 유실수원, 단풍나무원 등 각종 수목 및 야생화와 특색있는 전시물 등을 관찰 수 있는 16개의 테마원이 조성돼 있어 여름에 더 아름다운 빛을 뿜어낸다.
특히 물이 많은 입지여건에 맞춰 만들어진 수생식물원과 습지생태원은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조성되어, 그동안 사라졌던 두꺼비, 청둥오리, 왜가리 등을 볼 수 있다. 또 여름에 활짝 피는 배롱나무, 노각나무, 무궁화, 꼬리조팝 등 목본과 금계국, 매발톱, 은방울꽃, 노루오줌 등의 화려한 자태는 방문객들의 무더위를 식혀주는데 충분하다.
수목원에서는 입장객 ‘폭증’으로 인한 1번 국도가 극심한 정체와 혼잡이 우려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평소에는 서울에서 1시간, 수원·화성·용인·평택 등에서는 3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이지만 차량이 몰리는 경우 두배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이 수목원 관계자의 설명.
실제로 지하철이 오산대역까지 연결되어 있고, 수목원 위치도 역에서 5분 거리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더 편하다.
이외에도 수목원은 자생식물 보호를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목원 관계자는 “ 관람로를 제외한 곳에 출입하면 소중한 식물들이 죽거나 훼손될 수 있다”며 “지정된 장소에서 식사를 하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등 수목원 보호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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