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현대미술 3인 초대전’ 열어
이번 전시회에는 시대정신과 전통의 합일을 통해 새로운 현대화를 모색하는 3인의 작가들이 50여점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 우리 미술의 현 주소를 조망케 해 줄 전망이다.
김정완 작가는 경북 기계 생으로 수성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 등 50여 회가 넘는 기획전을 가졌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예진영 작가는 경북 청도 생으로 대구광역시 미술대전 대상수상, 경상북도 미술대전 금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4번의 개인전과 30여 회의 단체전을 가진 바 있다.
이철진 작가는 경남 합천 생으로 16번의 개인전과 40여회의 단체전을 가진 바 있으면 현재 포항 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직 중이며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강사로 활동 중이다.
‘현대미술 3인 초대전’의 오프닝 행사는 다음달 3일 오후 6시 포스코 갤러리에서 있을 예정이다.(문의 220-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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