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대마도 연구논문 공모전 입상작품 발표
관련 학계 등으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심사를 개최한 결과 우수작은 “조선왕조실록 분석을 통한 대마도 인식과 정책고찰”을 제출한 장세민(전북)씨와 “역사와 문화의 고증을 통한 대마도는 한국땅임을 입증하는 연구” 김화홍(경남 고성군)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 최순철(서울)씨의 “대마도는 우리땅”, 김현수(연세대법학과)씨의 “대마도 영유권상실 원인분석을 통한영토주권 확립방안” 등 2명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은 오는 8월 중순 대마도 관련 초청강연회시 수여한다. 우수작은 각 100만원, 가작은 각 5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대마도의 날 전국연구논문공모는 지난 1월25일부터 6월16일까지 5개월간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마산시대마도의 날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일본 시마네현에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해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역사왜곡을 자행하는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기 위해 지난 2005년 4월6일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하여 대마도의 날을 선포하고 학술심포지엄, 강연회, 사진전, 역사문화탐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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