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오는 7.1(토)부터 7.7(금)까지 여성주간을맞아 여성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개최한다.

여성주간은 사회저변의 평등문화 확산에 대한 범시민적인 관심을 제고 하기위해'96년부터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여성주간으로 정하여 각종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다.

금년에는 “여성에게도약을,가족에게희망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시와25개자치구, 서울시여성발전센터, 여성단체등에서기념식, 문화행사, 예술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여성주간이 시작되는 7.1(토)에는 오후 2시에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우리사회의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일상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평등, 가족애 등의 의미를 담은 ‘평등사회 사진전’이 열리고 이어서동작구대방동소재서울여성플라자에서 오후3시부터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계승한 고령여성예술가들의 생애와 문화역량을 재조망하여 현세대와의 교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할머니의 꿈’을 개최한다.

오후4시부터는 금천구 시흥동 소재 서울시 남부여성발전센타에서 아빠들이 가족을 위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온가족이 함께 만찬을 즐기는 ‘아빠가차리는토요일밤 저녁만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7월 1일(토)은 민선4기 서울시장 임기가 시작되는 첫 날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양성평등실현을 통한 일류서울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취임 첫 날 공식행사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평등사회 사진전’ 개막식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있을 ‘할머니의 꿈 - 고령 여성예술가들의 공연 및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서 시민과 함께 4년간의 시장직무를 시작한다.

여성주간 마지막 날인 7. 7(금)에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남녀평등 문화에 앞장서온 숨은일꾼을 널리 발굴·표창하여 천만 시민의 귀감이 되도록 하고자제정된 서울사랑시민상(여성부문)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직접 수여하고 격려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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