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는 7월 서울, 수도권에서 21개 단지 6,481가구가 쏟아진다.

장마와 여름 휴가철이 겹치는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데다 주택담보대출 강화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분양 물량이 많지 않다. 또한, 재개발 단지의 분양이 많아 일반 공급 가구수는 더욱 줄었다.

서울 지역에서는 대부분 500가구 미만 단지로, 소규모 분양이 주를 이루고 있다. 11개 단지 1,495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중에서도 전농, 용두, 숭인 재개발 구역 등 재개발 물량이 많다.

경기 지역에서는 파주 운정 지구, 김포 장기지구 등 택지지구에서의 분양 물량이 눈길을 끌고 있다. 8개 단지 4,025가구가 공급된다. 인천 지역에서는 송도 신도시에 2 개 단지 961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지역>

◆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답십리= 답십리동 1번지 일대에 전농 3-2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24,32,42평형 472가구 중 310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뒤로는 배봉산이 위치해 있고, 앞에는 중랑천이 흐르고 있다. 또한 일부 세대는 답십리 근린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회기역과 5호선 답십리역이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전농초, 동대문중, 휘경여고, 청량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 동대문구 용두동 두산위브= 용두동 74-1번지 일대에 용두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된다. 16~40평형대 433가구 중 133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지하철 2호선 신설역과 용답역이 도보 10분 거리이다. 동명초, 마장초, 마장중, 대광고 등의 교육시설과 홈플러스, 롯대백화점, 경동시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청계천과 용두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 종로구 숭인동 동부센트레빌= 숭인 4구역 일대를 재개발하는 단지로 24~42평 416가구 중 19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창신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학군은 동신초, 창신초, 대광중, 한서여중 등이 속하며 동대문 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 광진구 광장동 광장자이=광장동 530-14번지 일대에, 47~92평형 122가구가 나온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5호선 광나루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이용, 강남과 강북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테크노마트, 강변 CGV,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생활편익시설이갖춰져 있다. 양진초·중, 광남중·고, 건대부고 등에 통학할 수 있다.

<경기,인천지역>

◆ 파주시 교하읍 한라비발디= 운정지구 9블록에 분양 계획이 잡혀 있다. 40~95평형 937가구 규모로 수도권 7월 분양 예정 아파트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분양가상한제와 채권입찰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복선화예정인 경의선 운정역이 차로 5분 거리이며, LG필립스 LCD 산업단지와도 가깝다.

◆ 고양시 행신동 SK VIEW 3차= 행신동 650-8번지 일원에 25~45평형 574가구 공급된다. 자유로 행주IC 이용이 수월해 강변북로, 행주대교, 올림픽대로 진입이 모두 쉽다. 복선전철 경의선 행신역과 지하철 3호선 행신역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GS마트, 세이브존, 월마트 등의 생활편익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신능초, 무원초·중·고, 고양외고, 고양예술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김포시 장기동 자연앤 (공공임대)= 33평 단일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분양 105가구, 공공임대(5년) 469가구 등 총 574가구다. 2011년경에 지하철 5,9호선 김포공항역과 이어지는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고속화도로도 건설 예정에 있어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 센트럴파크1= 31~71평형 729가구 규모이다. 47층 3개 타워의 주상복합으로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센트럴파크와 미술관, 생태관 등을 비롯한 전시공간, 교육센터, 도서관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09년 개통 예정인 인천대교가 완성되면 인천공한까지 차로 15분내에 닿을 수 있다.

부동산뱅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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