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푸른물빛이 그리워지는 계절 한강이 둘러싸고 있고, 푸른 물빛 사이로 수조속에 화려한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는 광나루, 잠실, 잠원, 여의도, 망원, 뚝섬 한강야외수영장의 전면리모델링을 마치고 초현대식 시설로 7월 1일 일제히 개장하여 8월 27일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야외수영장은 1개수영장에 동시에 3,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초대형 메인풀인 성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풀을 각각 갖추고 있다.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여과기 등 녹슨 배관을 완전 교체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한편, 여름철이면 화장실 냄새로 꺼려하던 공간을 수세식화장실로 교체하고, 수영복을 입은채로 샤워할 수 있는 야외샤워장을 만들었다.

또한, 수영장내에 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그늘에 쉴 수 있도록 하고, 유아용풀에 미끄럼틀 등 어린이용 물놀이 기구를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아니라 시민들에게 웰빙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풀장 주변에 점토블럭과 미끄럼방지용 매트를 깔아 깨끗하고 편안한 촉감을 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한강시민공원내 야외수영장의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일반수영장보다 저렴한 어린이 2천원, 청소년 3천원, 어른 4천원으로 실제로 시설수준은 최고수준으로 “업”시키고, 가격은 저렴하게 작년수준을 유지시켜 시민들의 경제사정에 눈높이를 맞추었다.

또한 수영장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7개 선착장에서 하루종일 자유롭게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일일승선권”을 7월 1일부터 발매한다. 구입가격은 1인당 어른 17,000원, 어린이 8,5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리버랜드 3271-6900)

한강시민공원 수영장 서울시민이 만족할 만한 수영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리모델링 실시를 결과 2002년 37만명에서 2005년에는 43만명으로 늘어날 만큼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서울시 리서치 조사에서 한강시민공원 야외수영장 만족도는 평균 64.9%로 매우만족스럽다는 응답이 많았으면, 반면 뚝섬 수영장이 83.7%로 높았고 광나루수영장은 36.9%로 비교적 낮아 올해는 모든 수영장의 만족도 수준을 뚝섬수영장 정도로 끌어올리기 위해 샤워장, 탈의실, 수질 등 만족도가 낮은 부분에 시설개선을 통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영장으로 탈바꿈했다.

앞으로 서울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서울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서울도심속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매년 한강야외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시민만족도 조사를 벌여 개선점을 찾고,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한강시민공원사업소기획과 과장 박명진3780-0763 011-9975-7424 홍보팀장 임윤기3780-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