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여사는 “여러분은 그동안 수사와 교통은 물론, 경비, 정보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다. 특히 어린이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경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권 여사는 “이러한 헌신이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손꼽히는 안전한 나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우리 국민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제60주년 여경 창설 기념식 축하 영상메시지
친애하는 여성 경찰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경 창설 예순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치안 일선에서 밤낮 없이 수고하고 계신 전국의 여성 경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수사와 교통은 물론, 경비, 정보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학교·여성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도 우리 여경의 잠재력을 보여준 성공적인 혁신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헌신이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손꼽히는 안전한 나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우리 국민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길 당부드립니다.
정부도 여러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오는 2014년까지 여성경찰을 두 배 이상 늘리고, 보육시설 확충 등 여러분의 복지 향상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여경 창설 60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보람과 기쁨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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