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은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이다. 6월 임시국회에 산적한 법안은 2000여건 가까이 되고 시급한 민생법안이 수백 건에 달하고 있는데,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 국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다.

한나라당이 사학법을 가지고 민주노동당에는 비정규직 법안 통과를 무기로 협상을 가장한 협박정치를 펼쳤다고 한다.

17대 국회가 언제부터 진지한 토론과 합의를 거친 다수결의 원칙이 무너지고 한나라당 식의 만장일치제가 되었는가? 언제까지 한나라당 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국회가 운영과 공전을 되풀이해야 하는가?

사학법에 한이 맺힌 한나라당 당권 예비주자인 이재오, 강재섭 의원과 박근혜 전 대표, 이 분들의 한풀이 정치에 언제까지 국민의 민생이 고통 받아야 하는가?

한나라당이 국민의 지탄을 피하기 위해 면피성 결제를 한 5개 법안만 통과시킨다고 민생은 해결되지 않는다.

정부여당에 대한 정치공세에만 치중하지 말고 국정운영에 대한 책임 있는 제1야당으로서 이성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국민들은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을 주시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2006년 6월 3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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