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는 지리산 등 10개의 국 · 공립 공원과 선유도 등 9개의 해수욕장, 고산 등 10개의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81개소의 관광유원지가 있다.
하계휴가 기간 중 해수욕장, 계곡 등 피서지를 중심으로 쓰레기의 급증과, 휴가차량으로 정체되는 주요도로변에 쓰레기 투기행위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피서지 쓰레기 비상청소체계를 구축 · 운영하고, 쓰레기 투기행위 집중단속, "깨끗한 휴가 보내기"캠페인 전개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신속한 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하여 청소차량 80대와 청소인력 270명을 투입하여 기동 청소반을 편성 운영하고, 피서지별로 1일 2회 이상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수욕장 등 야간에도 피서객이 운집하는 지역은 24시간 쓰레기 수거체계를 가동하기로 하였다.
피서차량의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변에는 간이수거함을 설치하고, 피서지에는 대형쓰레기통과 재활용품 임시 분리수거함을 설치하여 피서객의 자율적인 분리 배출을 유도하고, 정기적인 소독과 적기 수거처리로 청결을 유지하고, 산, 계곡 등지에서는 "쓰레기 되가져오기"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피서지 관리소 안내방송을 통하여 쓰레기 발생억제와 주변의 자율적인 청소활동을 유도하는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가 예상되는 산, 계곡 등에 단속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무단투기 행위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하였다.
도에서는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피서객 맞이 대청소"와 8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피서철 마무리 대청소"를 시군 주관으로 유관기관,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실시함으로서 쾌적한 피서지를 가꾸어 나가기로 하였고, 피서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안버리기, 되가져오기, 주변청소하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기 등 쓰레기 없는 "깨끗한 휴가보내기"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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