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행정자치부가 25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혁신브랜드사업 공모에서 전북도의「매연차량 자동처리시스템 구축」과 진안군의「귀농지원 행정종합시스템 구축」등 2건의 사례가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부여 받게 될 예정이다.
혁신브랜드 사업이란 해당 자치단체를 대표하는 혁신사업으로서 행자부는 자치단체의 혁신사업중 혁신성과 독창성, 파급성, 효과성이 우수한 20개 사업을 선정·지원하기로 하고, 정부차원의 집중적인 지원으로 혁신명품을 창출하고 이를 브랜드화하기 위하여 지난 5월 9일 공모를 실시하여 전국 111개 자치단체로부터 총 163개 사업을 신청·접수받았다.
행자부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신청사업이 몰리자 혁신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1차 서류심사를 거쳐 40개 사업을 선택한 후, 지난 6월 5일 사업자가 직접 참여하는 2차 사업설명회를 가졌는데,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시장·군수가 직접 설명회를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 끝에 2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고, 그 중 우리 전북에서 2건이 선정된 것이다.
전라북도의 「매연차량 자동처리시스템 구축」은 매연배출차량에 대한 대기오염 정도를 자동측정시스템으로 확인·분석한 후 차량소유자에게 사전에 알려 스스로 정비하는 습관을 유도함과 함께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행자부에서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점을 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진안군에서 응모하여 선정된 「귀농지원 행정종합시스템 구축」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지원되는 각종 행정적 서비스를 혁신적으로 종합 시스템화하여,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빠른 기간내 귀농인의 농촌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타 농촌지역 자치단체에도 전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2건의 브랜드과제는 별도의 혁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업을 시행하는 등 반드시 전북의 대표브랜드로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지난 4월에 이미 발굴 추진하고 있는「도정실천 196題 혁신과제」에 대해서도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의 벤치마킹 등 행·재정적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행정혁신으로 전북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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