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서강대학교 성채은 학생 등 우리나라 대학생 4명이 한국을 대표하는 지식재산권 엘리트로 UN 산하 국제기구인 WIPO(세계지식재산권기구) 여름학교에 참가하기 위해 스위스에 간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열리는 WIPO 여름학교(Summer School)에 한국을 대표하여 고려대학교 이준수, 부산대학교 백지혜, 연세대학교 이길원 학생 등 4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학생은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지식재산권 e-러닝 교과정 (과정명 : DL-KL-101)을 이수한 연세대 등5개 대학 780명 중에서 영어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엄격한 선발 절차를 통해서 최종 선발되었다.

최우수학생으로 선발된 서강대학교 성채은 학생은 “평소 뉴스 등을통해 접하게 되는 많은 특허 분쟁에 우리나라가 국제 특허전문가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번 기회를통해 장차 특허분야의 국제 전문가로 활약하고 싶다”고 밝혔다.

WIPO 여름학교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지재권 분야에서 40명의우수대학생들을 선발하여 지식재산권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그룹별로 토론, 발표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 국제 교육프로그램으로서 한국 대학생들이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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