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은 No 칭찬통장은 OK
도를 넘는 체벌로 인해 선생님들이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비단 이번뿐이 아니어서 정부는 아예 체벌금지를 법제화 하겠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한 교실에 30~40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함께 수업하는 실정에서 체벌을 아예 금지한다면 선생님이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어져 수업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 때문에 아직도 적절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크다. 그렇다고 체벌만이 아이들을 통제하는데 능사가 아니다.
학습비타민 레몬즈(www.lemons.co.kr)라는 업체가 제공하는 칭찬통장이라는 시스템을 활용한다면 체벌을 전혀 하지 않고도 학습태도나 아이들의 인성을 교정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칭찬통장이라는 것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정한 규칙을 적용하여 은행통장 같은 모양의 칭찬통장에 칭찬과 꾸중을 기록하고 해당 점수에 준하는 칭찬스티커를 붙여 학생의 포인트를 마치 은행 계좌처럼 관리할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다.
이렇게 모은 칭찬 포인트로 학생들은 평소에 갖고 싶었던 선물이나 보고 싶었던 학습동영상 같은 것을 이용할 수 있다. 칭찬통장은 일부 교사들이 자체적으로 고안하여 운영 중에도 있지만 레몬즈에서 유일하게 사업화하여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레몬즈는 전국에 400여 개 학원이 프랜차이즈로 가맹하여 실행 중인데 학생들의 성적향상과 인성교정 효과와 더불어 경제교육 효과까지 있어 아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기회에 레몬즈 가맹 학원들이 사용하던 시스템을 학교에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는 레몬즈 이승언 대표는 “요즘 아이들은 체벌이나 꾸중 등의 네가티브한 방식보다는 칭찬이나 포상과 같은 포지티브한 방식에 훨씬 적극적으로 반응합니다. 이미 사교육 에서는 이런 성향을 읽고 칭찬통장이나 포인트 제도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더 이상 체벌 보다는 레몬즈 칭찬통장을 활용한다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서로에게 더 많은 애정과 신뢰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칭찬통장 시스템을 레몬즈와 같은 외주업체에게 맡기면 선생님들은 오직 학생들의 평가만을 담당하게 되고 선물 포장이나 배송, 홈페이지관리 등은 업체에서 담당해주기 때문에 전혀 잔무가 추가되지 않아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존의 평점제도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추가 설명했다.
레몬즈에서는 7월말까지 학교선생님들께 무료로 칭찬통장과 스티커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상담은 레몬즈 홈페이지(www.lemons.co.kr)나 1566-1898.
레몬즈 개요
신개념 학원 달란트 시스템/학습비타민 칭찬통장 레몬즈. 학원이나 학부모가 칭찬받을 일을 한 학생에게 칭찬통장에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면 모은 스티커를 포인트로 전환하여 선물 쇼핑몰에서 원하는 선물을 구매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현재 3000여개 가맹점과 30만명 회원. 10년 교육 서비스를 바탕으로 레몬톡 자기주도학습관 런칭을 했으며 세계과자할인 디저트 카페인 헝그리제니 가맹사업의 독점권을 확보하여 서비스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lemo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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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즈 기획실 유광호 기획실장 031-902-096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