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한 섬 관광자원과 연계한 주민소득원 개발방향 설정을 위한 합동연찬회를 갖고 담당부서와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신안군 증도면 갯벌생태전시관에서 전국 섬 종합개발사업 담당공무원과 도내 섬 관광개발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갖고 섬 개발에 따른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도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중인 섬 관광자원화 사업을 전국 섬 개발담당공무원에게 소개하고 섬 주민 편익과 관광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섬 종합개발 시범사업으로 추진중인 사옥-증도간 연도교 가설공사 현장도 견학했다.

또 남해안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린 증도 갯벌생태공원과 태평염전, 갯벌탐방목교 등 생태관광자원과 민자유치사업으로 조성된 엘도라도 리조트 등을 집중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합동연찬회를 통해 섬 관광부서와 섬 종합개발 담당부서의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제3차 섬종합개발 10개년계획에는 기존 생활기반시설 위주에서 벗어나 섬 관광자원개발과 연계한 주민소득 증대사업을 우선 반영, 살맛나는 섬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관광개발과 061-286-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