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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11:39
서울--(뉴스와이어)--스포츠토토가 최근 사망한 전 프로농구 선수 고 박재현 선수 유족 돕기에 동참한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주)(www.ilovetoto.co.kr)는 항암 투병끝에 최근 사망한 전 프로농구 선수 고 박재현 선수의 유족을 돕기 위해 농구토토 발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해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스프츠토토는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달간 농구토토 매치 게임 발매를 통해 얻은 회사 수익금의 1%를 적립, 유족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스포츠토토는 농구토토 매출액 가운데 고객들에게 지급되는 당첨금(총 매출의 50%)과 체육진흥기금(25%)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 중 판매점 수수료(5.5%)를 제외한 나머지 19.5%를 수익으로 가져간다. 현재 매출 추이로 볼 때 대략 2천만원대의 성금 조성이 예상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현재 범농구인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는 고 박재현 선수 유족 돕기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을 사회에 되돌려준다는 차원에서 이 같은 공익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구토토 매치 게임은 2004~2005시즌 프로농구 경기를 대상으로 매일 한 경기씩을 정해 전반 및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달 16일까지 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하루 한차례씩 총 27차례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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