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노래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시하고 대국민 소방이미지 제고 및 어린이 안전사고 없는 편안한 사회구축을 위해 2006. 6. 29(목) 김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경주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샛별어린이집 합창단(26명)과 울진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울진초등학교 합창단(32명)이 각각 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칠곡 찬누리유치원과 구미 해양유치원, 경산 정평초등학교, 안동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 합창단이 입상하였고, 금상에는 영천 가림유치원외 1개 유치원과 의성 안계초등학교외 1개 초등학교가 입상하였으며, 은상에는 포항 아름유치원 외 2개 유치원과 고령초등학교외 1개 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경상북도소방본부장 이상의는 대회사를 통해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며 어린이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게 자랄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도와 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어린이들 에게 조기 안전의식이 길러질 수 있도록 동요대회를 개최하게 된 만큼 학부형과 어린이 모두가 안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김천예술고등학교 밴드공연과 함께 지도교사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 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졌으며,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는 소방 현장 활동사진 도 전시되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119소방동요를 통하여 효과적인 소방상식이 보급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길러주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도 매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어린이 소방교육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태마동요의 보급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2팀(유치부, 초등부)은 오는 10월12일 전주 전북대학교내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제8회 전국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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