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통계사무소, 4급 기관인 대전충남지방통계청으로 승격
충남통계사무소는 대전과 충남지역의 각종 통계조사를 담당하면서 지난 2001년 1월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기관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공직혁신을 주도하여, 금년 1월 통계청 12개 전 지방청(사무소)이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운영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으며,
변화하는 공직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아울러 전 직원이 한발 앞장서서 혁신에 자율적으로 솔선수범하여 통계품질 향상 제고에 앞장서기 위하여 조사방법 개선 및 응답자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통계조사 환경을 구축하고 민·관·학 등을 연계한 지역통계 작성 활성화 방안 추진을 위하여 워크숍 개최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 지역통계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기관이다.
2005년 7월 22일 통계청의 차관청 격상으로 국가통계의 지속적인 혁신추진, 중기 재정계획기능, 국가통계종합조정기능, 국가통계품질관리기능 강화 및 지역통계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 4급 통계사무소(서울, 부산, 경기, 대구경북, 광주전남)를 지방통계청으로 되었으나, 충남통계사무소는 관할구역이나 기관의 역할에 비해 직급이 낮아 효율적인 통계행정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직제개정으로 그동안 염원하던 1975년에 충남사무소(5급) 설치 이후 31년 만에 처음으로 대전충남지방통계청으로 승격과 아울러 4급 기관으로 격상되었다.
금번 기관승격으로 여러 개의 자치단체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는 지역통계지원행정의 특성을 고려할 때 대전과 충남지역의 자치단체와 유관기관간의 업무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대덕R&D특구, 서해안 개발 등 늘어나는 지역통계 수요에 능동적인 대처와, 최근 지방통계청의 주요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지역통계지원센터 역할에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기관승격을 계기로 국가통계 최 일선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속 공무원들은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제2의 개청이라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혁신적인 국가통계 및 지역통계 품질향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번 충남통계사무소의 기관승격으로 기관장이 5급에서 4급으로 격상됨과 동시에, 5급 (사무관) 3명과 6급 2명이 증원되어 총 5명이 증원되며, 현재 3명으로 구성된 지역통계지원팀도 지자체에서의 지역통계수요 증가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며, 각과 및 출장소를 포함한 Task Force팀을 구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통계사무소는 현재 도사무소(관할지역:대전,공주,논산,금산,연기), 천안출장소(천안,아산,예산), 보령출장소(보령,서천,부여,홍성,청양), 서산출장소(서산,당진,태안)를 설치 운영하고 있고, 대전과 충남전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이번 기관승격으로 대전충남지방통계청으로 개칭되며, 출장소는 대전충남지방통계청 천안, 보령, 서산출장소로 각각 명명 되어진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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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 강학구 이메일 보내기 042-527-9301(011-982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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