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들 영농조합에서 생산된 친환경, 무농약쌀 4천500여포/20키로그람(3억5천만원)가 일반쌀의 2배인 8만원에 전량이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남대 최고 경영자과정 졸업생으로 구성된 남녘들 영농조합은 당초 나주, 영암, 강진 등에 거주한 15명의 선도농가로 출발해 올해는 220명이 참여하고 있다.
남녘들쌀이 소비자로부터 크게 인기를 얻은 것은 참여농가들이 친환경 유기농교육을 받아 재배농법이나 기술수준이 비슷하고 품종도 고품질 벼인 호평으로 통일했으며 공동으로 가공 판매해 품질이 균일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쌀은 키친이라는 친환경 미생물제 사용으로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으면서도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어 안전성에 문제가 없어 수확된 벼는 전남대학교 교육용 RPC에서 가공해 판매되고 있으며 무농약 인증을 받아 출하하고 있다.
정상진 대표이사는 “대부분의 도정, 포장, 배송작업을 회원들이 하고 있어 하자발생이 거의 없으며 배송시에는 향미, 흑미, 보리쌀 등을 소포장해 함께 보내면서 구매에 대한 감사표시도 하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녘들 쌀은 올해 지난해의 10배가 넘는 200헥타를 이미 계약재배 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무농약 쌀 37억원 어치를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농산물유통과061-286-6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