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7.2(일)~7.11(화)까지 영남대에서 이론 및 실험경시 등 치열한 두뇌경쟁 한 마당

□ 대학화학회와 한국과학재단이 주최하고
○ 세계 68개국의 과학영재들이 참여, 치열한 두뇌경연장인 제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2006)가 오늘 경산시민회관에서 김우식 과학기술 부총리를 비롯하여 김시중 前 과기부장관, 이 은 대회장, 국내외 학생 및 인솔단 등 68개국 700여명(외국인 470명, 내국인 270명, 각국 대표학생 4명 및 단장단 2인씩)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9박 10일간(’06.7.2(일)~7.11(화))의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

○ 우리나라는 지난 대만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회에서 금상 4개로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이번 대회에는 배 환(민족사관고 3, 홍태희(서울과학고 3), 남승완(서울과학고 3), 박준홍(서울과학고 2)이 한국 학생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 이번 『제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196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개최하며, 세계 과학영재의 두뇌올림픽인 수학, 물리, 화학, 천문, 생물, 정보 등 6개 국제 청소년과학올리피아드의 하나이다.

○ 대회 주요내용은 이론 및 실험경시대회와 문화 관광축제 등 특별문화행사로 진행되며 이에 따라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경주불국사, 현대중공업 방문 등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 한편, 신임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 김우식 과학기술 부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道 과학기술진흥사업의 최대 현안사업인『포항 첨단소재R&D특구』지정,『구미 지방과학연구단지』지정,『양성자가속기건설사업』지원,
『화학신소재연구개발센터』설립 등 현안사업의 적극 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 특히, 『포항 첨단소재R&D특구』지정과 관련하여, 현행 시행령상의 특구 지정요건을 완화하거나 특별법상 특구지역으로 직접 지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하고 아울러 구미는 우리나라 최대의 첨단 IT산업 생산집적지이나 원천기술개발 등 연구개발기능이 매우 취약하여 향후 단순생산기지로 전락할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국가 IT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국가차원의 연구개발기능 강화가 절실히 요청된다며 『구미 지방과학연구단지』로 지정하여 육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번 화학올림피아드를 계기로 지역의 새로운 첨단산업육성을 위한『화학신소재연구개발센터』설립과 어려운 지역재정을 감안하여『양성자가속기건설사업』에 대한 국비지원도 요청하였다.

□ 그동안『과학기술의 도』 경북의 기치아래
○ 각종 과학기술인프라 구축과 대한민국과학축전개최, 경북과학축전,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개최, 경북과학기술대상시상 등 청소년과 도민의 과학마인드 진작과 과학문화확산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는 경북도는 2004년『제3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포항공대)』개최에 이어 이번 제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까지 개최하는 지역이 됨으로써 과학기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전세계에 과시하고, 경북도 한국문화를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양하게 되었다.
※ 행사문의 : 김명숙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 실무팀장(053-815-2293)
※ 별 첨 : 제3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2006) 자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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