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LG카드 CF에서 솔로가수 데뷔

서울--(뉴스와이어)--LG카드(대표:박해춘, www.lgcard.com)가 7월부터 ‘천만인의 카드’ 캠페인 2차 CF를 방영한다.

김선아, 조인성, 강혜정을 모델로 4월부터 시작한 ‘천만인의 카드’ 1차 캠페인에 이어 2차 캠페인을 새롭게 이끌어갈 모델은 성유리, 박해일, 차태현.

LG카드는 남성층을 겨냥해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한 성유리를, 여성층을 겨냥해 다정다감하고 해맑은 소년 같은 박해일을,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해 특유의 유머와 친근한 이미지로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태현을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LG카드는 먼저 7월 1일 「성유리」편 CF로 2차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CF에서 솔로가수로 전격 데뷔하여 섹시한 댄스로 콘서트 무대를 사로잡는 성유리! 그녀의 색다른 모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LG카드 CF에서만 볼 수 있는 성유리의 섹시한 모습이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고정시킬 것이라 예상된다.

LG카드는 「성유리」편 CF에서 음반판매량과 천만 명의 회원 수를 비교하여 업계리더로서의 규모감을 보여주고, “괜히 천만이겠어요?”라는 카피를 통해 많은 사람이 쓰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시사하며 소비자 신뢰를 얻고자 하고 있다.

LG카드 광고담당자는 “캠페인의 큰 틀은 변함이 없다”며 “기존 CF에서 보여주었던 멀티모델·멀티광고 전략, 화면 프레임이 점점 줄어들어 카드모양으로 변하는 비주얼 요소, 모델의 캐릭터를 살린 내용 구성 등을 이번 CF에서도 일관되게 유지했다”며 천만인의 카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LG카드는 기존 CF와 신규 CF인 「성유리」편,「박해일」편, 「차태현」편을 점차적으로 중첩 시켜 방영할 계획이다.

이는 캠페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많은 사람이 다양한 상황에서 카드를 쓰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LG카드의 광고 전략이다.

「박해일」편, 「차태현」편은 현재 준비 중에 있으며 7월 중 방영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lgcard.com

연락처

LG카드 홍보팀 손병관 차장(6009-7437) 김병철 과장(6009-7432) 신덕철 대리(6009-743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