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제국의 숨겨진 진짜 국새를 찾기 위한 한국영화 본격 팩션블록버스터 <한반도(감독 강우석, 제작 KnJ엔터테인먼트)>가 7월 3일부터 전국적인 일반 관객들과의 만남을 시작한다. 7월 3일 부산과 광주 평가단 시사회를 시작으로 7월 4일엔 대구, 대전에서, 7월 5일 서울 용산 CGV 전관시사회 및 이후 이어지는 각종 특별시사회까지 총 1만여석의 규모로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 특히 영화 <한반도>의 일반시사회는 전국민의 큰 관심을 받은 영화에 대해 개봉을 앞두고 그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기에 여느 시사회와는 다른 파장을 예고하는 것. 영화 <한반도>는 지난 주 언론 및 극장 관계자 대상의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전국민의 영화’라는 찬사와 ‘민족주의의 상업화’라는 논란을 빚어 이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에 더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언론, 배급시사에 이어 진행된 VIP시사 및 소규모 일반시사를 통해 영화 <한반도>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이런 영화가 나온 것에 대해 긍지를 느낀다” “영화 <한반도>의 이야기가 실제였으면 좋겠다” “4천8백만 전국민은 물론 이 땅에 살고 있는 7천만 한반도인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어서 일반시사회가 본격화되는 이번 주 반응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한반도>의 VIP시사회에는 유명 배우 및 영화 관계자들이 앞을 다퉈 시사회권을 요청하는 이색적인 ‘한반도 열풍’을 실감케 하기도 했다. 이 날 참석한 배우 설경구와 허준호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꼭 보고 느껴야 할 소재이자 주제, 특히 명성황후 장면 등은 가슴 울컥했다”고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 배우 정운택은 “마치 한국과 일본의 축구가 월드컵 결승에 올라 3:2로 역전승한 느낌”이라는 말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정준호는 “단 한 순간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7천만 전국민이 꼭 봐야 될 영화”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2시간 27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감정몰입은 극장 안을 뜨겁게 달궜고 이는 200여석에서 진행된 첫 일반시사회에서도 같은 상황을 보여 주부터 본격화될 일반시사회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