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6월26일부터 28일까지 시 본청 및 사업소, 구·군 등 141개 부서를 대상으로 하반기 공무원 전화응대 친절도를 평가한 결과 평균 88.6점으로 ‘친절’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원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전화통화시 ‘응대의 신속성’, ‘최초 응답화법’, ‘답변의 정확성’. ‘답변의 친절성’, ‘종료시 인사여부’, ‘통화종료 방법’ 등 6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으며,
평가기준은 매우친절(90점 이상), 친절(89~80점), 보통(79~70점), 불친절(69~60점), 매우불친절(59점 이하)로 구분 평가했다.
평가 결과를 보면, 먼저 전체 평균점수는 88.6점으로 지난해 하반기(9월) 85.18점 대비 3.4점이 상승하는 등 전체적으로 공무원들의 전화응대 친절도가 ‘친절’ 수준으로 평가됐다.
기관별로는 동구청이 89.7점으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시청 89.2점, 남구 89.1점, 중구 88.4점, 북구 88.3점, 울주군 85.7점 순이었으며,
부서별 친절도는 전체 141개 부서 중 온산소방서와 중구 기획감사실이 최우수 부서로 평가된 가운데 매우친절 68개(48.2%), 친절 68개(48.2%), 보통 5개부서(3.6%) 등 136개 부서(96.4%)가 ‘친절’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개인별 친절도에서는 응답자 282명 중 매우친절 165명(58.5%), 친절 98명(34.8%), 보통 15명(5.3%), 불친절 4명(1.4%) 등 263명(93.3%)가 ‘친절’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가 항목별로는 ‘응대의 신속성(95.3점)’, ‘최초 응답화법(94.5점)’, ‘통화종료 방법(93점)’ 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 반면, ‘종료시 인사여부(79.3점)’는 다소 미흡한 수준으로 평가되어 앞으로 통화 종료시 끝인사에 대한 습관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산하 공무원들의 전화응대 자세가 ‘친절’한 수준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최우수 기관 및 부서, 우수 공무원은 시장표창을 수여하고, 불친절 공무원은 해당 기관별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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