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7월중 시정 주요시책으로 △민선4기 출범에 따른 시정 분위기 쇄신 △피서지 행락질서 확립대책 만전 △여름철 에너지 절약운동 추진 등으로 선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5.31 지방선거와 월드컵으로 인해 직원 근무 분위기가 다소 이완되어 있었으나 민선4기 출범에 따라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새로운 일을 발굴하여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위해 시는 시정목표홍보, 공약 실천계획 수립, 취임행사 등 민선4기 출범에 따른 각종 사업과 행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시장, 구청장·군수 공동회견 등 유관기관·단체간 간담회를 통해 화합분위기를 조성해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지역내 갈등을 해소하며, 각 분야별 민선4기에 달성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해 사업을 발굴하는 등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많이 모이는 산, 계곡, 바다 등 유원지 등지에 바가지요금, 불법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무질서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피서지 편의증진은 물론 물가지도·단속, 교통질서 확립, 쓰레기관리 등 적극적으로 행락질서를 확립시키기로 했다.

이를위해 시는 해수욕장 등 피서지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 사전점검, 식품 접객업소 위생점검 강화 및 주요 행락지 불법 무질서행위 집중 단속, 시 및 구·군과 합동으로 ‘피서지 물가지도 단속반’ 편성 운영, 교통질서 확립 계도 활동 및 불법 주정차 행위 강력 단속, 구·군 및 유관기관 등과 협조하여 피서지 청결유지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본격적인 무더위로 냉방기 사용의 급증으로 전력 부족 현상이 우려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솔선하여 에너지 절약을 선도 범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철저, 공공건물 냉난방 온도기준 준수 등 기관 실정을 고려한 에너지절약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전 행정기관의 ‘하절기 간소복 차림’ 근무 실천과 에너지절약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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