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동해안권 4개시·도(부산· 울산·강원·경북)가 참여하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가 공동관광홍보단(단장 김종석 울산시 관광과장)을 구성, 6월22부터 29일까지 7박8일 동안 중국 북경과 상해, 항주시에서 관광설명회 개최 등 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홍보단은 이번 홍보활동에서 △동해안권 관광설명회 및 관광상품 홍보·상담, 관광홍보 사진전 개최 △한류열풍을 지속시키기 위한 울산 Summer Festival 홍보 △북경·상해시 정부, 관광협회, 언론사 등을 방문하여 동해안권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양국 도시와의 관광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 등 우의를 도모했다.

주요 활동 내역을 보면 홍보단은 6월24일 북경시 북경직공국제여행사(대표 남용권)에서 ‘울산광역시관광협회 북경연락사무소’를 개소했다.

울산시관광협회(회장 윤재욱)는 앞서 지난 5월 중순 북경직공국제여행사에 대해 울산관광협회가 인증 여행사 지위를 부여하고 북경시의 관광객을 울산으로 유치하는 역할을 전담토록 사전 협의를 완료했었다.

또한 홍보단은 6월23일 북경시 대하호텔에서 북경시 여유국 관계자와 여행사, 언론사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북경시 여유국 왕청(王淸)처장은 북경에서 볼 수 없는 동해안 절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동해안권 4개 시도와 앞으로 활발한 관광교류가 전개되길 기대하면서, 2008년 북경올림픽에 적극적인 참가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홍보단은 6월24일 북경국제관광전에 참가, 현지 관광공사와 제휴하여 관광기념품과 홍보물을 제공하는 등 동해안권 4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광 마인드를 함양했다.

또한 홍보단은 6월27일 상해시 귀도호텔에서 상해 시정부 및 언론사,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관광설명회, 관광객유치 상담, 4개 시도 관광홍보 사진전, 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가졌다.

상해시 여유사업관리위원회 이빈성(李彬珹) 처장은 한국 동해안의 자연관광자원보다는 현대적인 문화관광상품 개발에 중점을 둘 것을 제안하였고 울산의 산업관광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상해시와 동해안권 4개 시도의 관광교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 설명회를 계기로 동해안권 관광벨트가 수많은 역사문화 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 산업자원 등 훌륭한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지만 보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내륙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선과 섬 등 해양관광자원과 산업시설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고, 북경, 상해 및 항주지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안권관광협의회는 관광 홍보를 위해 동해안권 4개 시도를 대표할 수 있는 엠블렘을 지난 4월에 만들어 상표등록 했으며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홈페이지를 제작중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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