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 MBC 일일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귀여운 사고뭉치 터프가이 역 열연
문지윤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MBC 미니시리즈 ‘이별의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마친 후 1년만이다.
문지윤은 드라마에서 폼에 죽고 폼에 사는 약간은 허황된 포부를 품고 사는 서동석 역을 분한다.
재밌는 캐릭터에 촬영장에서 웃음을 몰고 다니며 문지윤군이 없으면 웃을 일도 없다는 스탭들의 말처럼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문지윤은 최근 전남 완도에서 초반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상경하는 극 중 스토리에 따라 서울로 무대를 옮겨 연일 강행 촬영 중이다.
문지윤은 극 중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만들었다고 한다.
깔끔한 마스크와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문지윤. 훤칠한 외모로 촬영 때마다 실물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서 또 한명의 스타 탄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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