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제32대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취임식에 앞서 집무실에서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민선4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할 핵심 업무에 대한 기획단 구성(안) 결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서 경기도 도정 업무를 개시 했다.

또한, 취임식 이후 오후에 청내 사무실을 방문하면서 각 기획단의 현판식을 갖고 TF 근무 공무원을 격려하면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기획단에 근무하게 될 인력은 조직을 늘릴 수 없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정원 범위내에서 우선 TF를 구성하여 조직 개편전까지 업무를 추진하게 되며 각 기획단별로 민선4기 로드맵 작성, 자문위원회 구성 등 대외협력 시스템 구축, 토론회 개최 등 현안 업무 추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팔당1급수 달성을 위한 “팔당수질개선기획단”, 수도권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수도권교통개선기획단”, 수도권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경쟁력강화기획단”, 구도심의 격차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뉴타운사업기획단” 등 모두 4개의 기획단을 신설했다.

“팔당수질개선기획단”은 대기관리과장이 단장을 겸임하며 팔당기획팀, 지역관리팀, 시설관리팀,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 등 43명의 실무인력으로 구성하여 팔당1급수 달성을 위한 오염총량관리제, 환경공영제, 주민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도권교통개선기획단”은 대중교통운영개선과장이 단장을 겸임하며 버스체계개선팀, 철도사업팀, 교통혼잡개선팀 등 9명의 실무인력으로 구성하며, 버스요금 및 운영체계 개편, 수도권버스 전철 환승요금제 폐지, 수도권 광역철도망 및 경전철 지원, 교통혼잡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쟁력강화추진기획단”은 정책기획관이 단장을 겸임하며 기획조정팀, 규제개선팀 등 6명의 실무인력으로 구성하며, 수도권정비계획법 및 산업입지, 접경지역지원특별법 및 팔당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하며, 경기개발연구원에 정세분석실을 설치하여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 조성 및 발전논리를 개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뉴타운사업기획단”은 주택과장이 단장을 겸임하며 뉴타운기획팀, 뉴타운사업팀 등 9명의 실무인력으로 구성하며,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뉴타운자문기획단 구성, 뉴타운사업 대상지 선정 기준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에 TF 형식으로 신설하는 기획단에 대하여는 민선4기 출범 100일 이전인 10월 10일 이전에 정규 조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