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은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베이징, 상하이와 더불어 중국경제 3대축의 하나인 광둥성 성도 광저우와, 화남경제권의 거점지역인 홍콩에서 ‘2006 남중국 투자무역단’을 개최하여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7월 7일(금)까지 SBA 홈페이지(http://sba.seoul.kr)를 통해 참가 희망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중국 개혁개방의 모델이자 2010년 아시안게임의 개최지이기도 한 광저우는 연간 매출액 60만 달러 이상의 제조업체만 2만 5000여개로, 주강삼각지의 중심도시이자 대규모 유통시장이자 물류중심지이기도 하다. 중국전체 인구의 5.8%에 불과한 규모지만, 경제적인 면에서는 GDP가 1위, 대외교역 1위로 특히 한국 대중국 흑자규모의 51.1%가 광둥성에서 발생하고 있어 광둥지역은 한국이 점차 개척해야 할 가장 중요한 시장이자 눈여겨 봐야할 곳이라 할 수 있겠다. 홍콩 역시 빠르게 경제적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화남경제권의 거점기지로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홍콩-중국 간 경제협력 강화협정(CEPA) 체결 후 중국 내륙 및 범주강삼각주 지역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해당지역에서의 장기적 파트너 발굴을 통해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코자 하는 이번 행사는, 상반기 중동, 아프리카, 일본, 스페인, 독일지역 통상사절단 파견사업에서 검증된 SBA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해외통상지원시스템’으로 운영된다. SBA의 해외통상지원시스템은 기존의 시장개척단 지원사업에서 제공되는 대행기관을 통한 단순 재정적 통상지원에서 크게 벗어나, “사전마케팅-현장상담-사후관리” 3단계 밀착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사업 초기단계인 파견 3개월 전부터, 참가업체, 현지무역관 등 유관기관들이 ‘능동적’이고‘주도적’인 참여를 유도, 사이버 공간의 최대 장점인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 효과적인 정보공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국내 통상관련 지원기관 중에는 최초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KOTRA 현지무역관, 진흥원(SBA), 세계최대 바이어정보 전문업체인 KOMPASS 등을 통해 발굴된 맞춤형 바이어 DB를 제공하고, 파견 1개월 전에는 현지시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참여업체들의 현지시장 대응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케팅 실무교육 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무역상담회 진행과 관련된 공통비용(상담회장 임차, 통역, 교통 등) 전액은 진흥원(SBA)에서 부담하여 참가기업은 약 400~500만원 지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06 남중국 투자무역단 파견사업 참가신청은 7월 7일(금)까지이며,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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