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계절 여름 맞아 ‘다이어트가전’ 특수 누려...테크노마트,‘다이어트가전’ 판매율 전월대비 30% 이상 증가

서울--(뉴스와이어)--복합전자유통센터 테크노마트(www.tm21.com)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체지방측정계, 마사지기 등 ‘다이어트가전’의 판매율이 전월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는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자신 있는 몸매를 가꾸기 위한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제품의 판매율도 증가한 것. 올해에는 특히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제품이 아닌 부위별로 자신의 상황에 맞춰 건강과 뷰티를 위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매장 관계자들은 말한다. 또한 올해에는 ‘예쁜 남자 신드롬’으로 매장을 찾은 남성 고객들이 크게 늘어난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인기 제품으로는 단순히 체중만을 재는 체중계가 아닌 체지방과 체수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체지방측정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5~6만원선에 구입 가능하다. 20대 여성들에게는 종아리, 얼굴, 배 등 부위별로 몸매를 가꿀 수 있는 제품이 인기다. 발과 종아리까지 마사지가 가능한 발종아리 마사지기, 뱃살 제거를 위한 마사지벨트, 얼굴과 몸을 마사지할 수 있는 뷰티케어 등이 있다. 발종아리 마사지기는 15~25만원선, 마사지벨트와 뷰티케어는 10만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진동운동기인 바디마스터는 160만원선에 구입할 수 있다.

테크노마트 홍보팀 박상후 팀장은 “자신의 건강과 뷰티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의 판매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왕의 남자 이준기씨의 <예쁜 남자 신드롬>이 유행하면서 남성 소비자들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tm21.com

연락처

보도자료 문의) 테크노마트 홍보팀
박상후 부장 02)3424-0575 / 017-274-8771
이재영 대리 02)3424-0568 / 016-206-7173
김경민 사원 02)3424-0593 / 016-728-549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