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보훈처(처장 박유철)는 4일 한남대학교(대전시 대덕구)와 제대군인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경·공매전문가과정을 개설하는 협약식을 체결한다.

경·공매전문가과정은 부동산 경·공매 이론과 모의 경매 입찰 과정 교육을 통해 부동산 재테크 마인드를 고취시켜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모집인원 30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06년 8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 16주(주 2회) 동안 실시된다.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의 취·창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5년도부터 경원대학에 경영관리자과정을 개설하여 대학위탁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남대학교에 교육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지방에 거주하는 제대군인들의 교육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제대군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비 일부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나 교육을 받고자 하는 분은 전화(제대군인취업과 02-2020-5323/5) 또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에 등록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pv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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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취업과 02-2020-5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