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은 7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었던 개성만월대 남북공동발굴조사가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남북역사학자협의회(위원장 강만길)와 민족화해협의회의 합의에 따라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중심으로 사업착수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북한이 현지사정에 의해 부득이 연기를 통보해 옴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다.

만월대 발굴조사는 개성역사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지원하고 우리 역사연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사업으로서, 앞으로 북한과의 추가협의를 거쳐 조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추진해 갈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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