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2007년 도입 시행예정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방안에 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운영기반 구축과 대중교통에 대한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영에서 공영개념을 도입한 ‘준공영제’의 추진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오는 5일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는 신용은 동의대학교 도시공학 교수가 “시내버스 운영체계 개편방안”, 이상수 (주)트러스텍 대표이사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방안”, 권창기 울산발전연구원 도시계획실장이 “에코폴리스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등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김갑수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박종헌 영산대학교 교통물류시스템학과 교수, 김창선 울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박영웅 울산교통문화시민연대 대표 등이 나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앞으로 공청회 및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9월 중에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방식 및 도입시기 등을 확정하고, 도입에 따른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내년도 하반기 준공영제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시내버스 수송분담율은 지난 2002년 21%에서 2005년에는 18%로 3% 감소하였고, 재정지원은 2002년 38억원에서 2005년 126억원으로 88억 원이 늘어나는 등 업체 적자해결을 위한 재정지원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 광역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현황은 서울 2004년 7월, 대전 2005년 7월, 대구 2006년 2월, 광주 2006년 하반기, 부산·인천 등은 울산과 함께 2007년 중 도입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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