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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7-04 08:53
서울--(뉴스와이어)--5월 일시적으로 실적 부진하나 펀더멘털 개선 추세는 지속될 전망

메리츠화재는 5월에 자동차 손해율 상승으로 전월 대비 부진한 실적을 시현하였는데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되며 향후 자동차 손해율은 다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에서는 메리츠화재가 FY2006에 자동차 손해율 안정화, 장기보험 고성장, 일회성 비용 감소로 뚜렷한 실적 호전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주가는 수정PBR 1.2배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동사의 펀더멘털 개선을 감안해볼 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메리츠화재에 대한 6개월 목표주가 7,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5월 수정순이익 전월 대비 67.3% 감소한 26억원

동사의 5월 실적은 원수보험료가 1,719억원으로 전월 대비 4.7% 증가하였고, 경과보험료가 1,456억원으로 전월 대비 3.9% 증가하였다. 보험영업손실은 전월에 비해 59억원 증가한 80억원을 기록하였고, 투자영업이익은 전월에 비해 13.9% 감소한 97억원을 시현하였다. 순이익은 전월 대비 82.5% 하락한 12억원, 수정순이익은 전년보다 67.3% 감소한 26억원을 기록하였다.

동사의 5월 실적 부진은 자동차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부문 실적이 악화되었기 때문인데 당사에서는 메리츠화재의 실적 악화가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점진적인 자동차 손해율 하락으로 실적 회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동차 손해율 상승은 일시적인 현상, 향후 다시 하락할 전망

동사의 5월 손해율은 80.6%로 전년 동월에 비해 2.5%P 상승하였다. 보종별 손해율은 일반보험이 48.6%(+22.7%P), 장기보험이 85.0%(+0.1%P), 자동차보험이 79.0%(+5.5%P)를 기록하였다. 동사의 5월 사업비율은 23.9%로 전월 대비 1.4%P 상승하였고, 합산비율은 전월 대비 3.9%P 상승한 104.5%를 기록하였다. 동사의 자동차 손해율이 5월에 최근의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전월 대비 크게 상승하였는데 당사에서는 이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보험료 인상 효과가 누적적으로 반영되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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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조용화 769-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