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반도’ 다시 천만 흥행, 이번엔 10대와 20대가 이끈다
영화 <한반도>의 일반시사회장은 여느 시사회장보다 높은 참석률과 뜨거운 관심으로 ‘한반도 열풍’을 실감케 했다. 첫 일반시사회장을 찾은 관객들이 영화 <한반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시선을 집중시켰던 부분은 바로 ‘민감한 한일관계’를 다룬 점이라는 것. 이는 최근 독도문제 등 또 다시 고개를 치켜 들고 있는 한일관계로 인해 더욱 민감해진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또한 영화 <한반도>에서 가장 통쾌한 장면은 “일본을 세계 법정에 세우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1위로 꼽혔고 실제 이러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해 젊은 층의 또 다른 기대감이 표출되기도 했다. 영화 <한반도>는 7월 5일까지 전국 2,000명 대상의 전국 평가단 시사회를 포함 총 1만여명이 함께 하는 일반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본격 개봉에 앞서 ‘여성’ 및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시사회 등 다양한 컨셉과 각계각층의 반향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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