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주 언론 및 배급 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 이후 연일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한국영화 최초 ‘한반도프로젝트’ <한반도(감독 강우석, 제작 KnJ엔터테인먼트)>의 본격적인 일반시사회가 진행되면서 관객들의 전폭적인 응원열풍이 <한반도>의 천만 흥행 예감을 더하게 하고 있다. 특히 고무적인 부분은 영화 <한반도>의 시사회장의 반응 중 10대 후반 ~ 20대 초반의 젊은 층과 여성 관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과 이는 지난 2003년 한국영화 첫 천만관객시대를 열었던 <실미도>의 사례와 유사하다는 점. <실미도>의 가장 큰 흥행요인은 기존 남성영화의 이미지를 극복하고 여성관객 및 젊은 층에서 폭발적인 호감도를 이끌어 내었고 그런 반응이 일파만파로 확대되어 중장년층의 영화 관람욕구를 폭발시켰었다. 이번 <한반도> 또한 10대, 20대 관객과 특히 여성 관객의 만족도가 평균 4.3(5점 만점 기준)을 기록했으며 추천도는 만족도를 훨씬 넘는 4.6(5점 만점 기준) 이상을 기록, 전국민이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큰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

영화 <한반도>의 일반시사회장은 여느 시사회장보다 높은 참석률과 뜨거운 관심으로 ‘한반도 열풍’을 실감케 했다. 첫 일반시사회장을 찾은 관객들이 영화 <한반도>에 대한 가장 뜨거운 시선을 집중시켰던 부분은 바로 ‘민감한 한일관계’를 다룬 점이라는 것. 이는 최근 독도문제 등 또 다시 고개를 치켜 들고 있는 한일관계로 인해 더욱 민감해진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또한 영화 <한반도>에서 가장 통쾌한 장면은 “일본을 세계 법정에 세우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1위로 꼽혔고 실제 이러한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해 젊은 층의 또 다른 기대감이 표출되기도 했다. 영화 <한반도>는 7월 5일까지 전국 2,000명 대상의 전국 평가단 시사회를 포함 총 1만여명이 함께 하는 일반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본격 개봉에 앞서 ‘여성’ 및 세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시사회 등 다양한 컨셉과 각계각층의 반향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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